OUR PROGRAM HOME > OUR PROGRAM
performing

콘서트 | Samsung Card Conert_ Christmas in November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실버트레인 작성일15-06-04 13:05 조회17,750회 댓글0건

본문


Hot한 음악들의 따뜻한 겨울마중
11월의 크리스마스


공연개요
공 연 명 : 삼성카드 더블혜택 폐스티벌 ‘11월의 크리스마스’
출 연 진 : 바닐라루시(배다해), 서울솔리스트재즈오케스트라, 바비킴(부가킹즈), 오르케스타 코바나, 심수봉
일 시: 2011년 11월 26일(금)오후8시, 27일(토)오후7시30분
장 소: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
주 최: 삼성카드
문 의:
티 켓 가: 삼성카드 고객 포인트
“겨울은 리듬을 타고온다”

11월의 크리스마스
11월, 크리스마스의 낭만과 설렘을 충분히 미리 느낄 수 있는 멋진 콘서트가 준비되었다.
삼성카드 회원만을 위해 준비한 이번 무대에는 이름만 들어도 지난 추억과 삶의 서정을 아름답게 전달하는 두 명가수가 있다. ‘그 때 그 사람’의 심수봉과 ‘사랑 그 놈’의 바비킴이다. 심수봉은 그녀의 콘서트를 더욱 풍성하고 빛나게 하는 심수봉밴드와 그리고 바비킴은 그의 음악을 훨씬 재미나게 이끌 음악동료 부가킹즈와 함께한다.

그리고 모 방송 합창 프로그램에서 숨은 진가를 발휘해 한참 인기를 끌고 있는 배다해가 소속되어 있는 ‘바닐라루시’ 가 참여해 이번 콘서트를 그들의 이름처럼 달콤하게 빛나게 할 예정이다.

이 화려한 무대를 더욱 음악적 깊이와 재미를 더하게 위해 국내 내노라하는 최상급 빅밴드 두 팀도 출연한다. 국내 유일의 라틴재즈 살사음악 밴드인 코바나, 코바나의 무대에는 국내 챔피언즈 출신의 살사댄서가 함께 해 라틴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게 해 줄예정이다.

또 다른 빅밴드인 ‘서울솔리스트재즈오케스트라’ 역시 재즈오케스트라만의 웅장함과 자유로움을 기반으로 스탠다드재즈부터 오리지널 레퍼토리까지 관객들의 즐거움을 더 할 예정이다.

진솔함과 깊이가 더해진 음악적 화려함으로 가득 찬 이번 무대는 리듬을 타고 새로운 낭만과 추억으로 가들찰 오는 겨울을 맞게 해줄 좋은 기회가 되어 줄 것이다.


출연진 - 11월 26일(금) 8시
바닐라루시(배다해), 서울솔리스트재즈오케스트라, 바비킴(부가킹즈)

★바닐라루시(배다해)
*바닐라루시는? 부드럽고 달콤한 의마의 ‘Vanilla'와 ’다이아몬드 별‘이라 불리우는 ’Lucy'의 합성어로서 부드럽고 감미로운 현악의 선율을 바탕으로 다이아몬드처럼 강한 비트로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감동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들의 첫 번째 앨범인 ‘Vanilla Shake'는 ’도전‘이라는 의미를 준다. 기존 여성그룹들의 섹시함과 화려한 댄스만을 강조한 단순패턴을 과감히 벗어 던졌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모두 소화해낼 수 있는 보컬과 연주의 완벽한 조화를 바탕으로 여성그룹의 장점인 섹시함을 덧붙여 더욱더 강렬하고 화려한 음악으로 감동을 전해준다. 첼로의 혜라, 바이올린의 지연, 색소폰의 보라, 보컬의 다해, 각각의 개성 넘치고 뛰어난 미모를 겸비한 젊은 네명의 아티스트가 모여 결코 어렵지 않은 신선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 예정 프로그램
넬라판다지아
비행소녀
Listen to the Music
Sky in my Heart


★서울솔리스트재즈오케스트라
서울 솔리스트 재즈 오케스트라는 2003년도 설립되었고, 단장과 리더를 맡고 있는 알토 색소포니스트 홍순달을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서울솔리스트’라는 팀명과 어울리게 홍순달을 비롯해 멤버 모두 실용음악과 교수들이자 국내외 대중음악의 공연과 음반작업 및 뮤지컬 공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리더급 연주자들이어서 사운드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 이번 무대에서는 그들의 오리지널 곡외도 깊은 가을,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위한 스탠다드재즈, 외에도 ‘돌아와요 부산항에’등 대중음악들도 재즈로 편곡해 들려줄 예정이다.

* 예정 프로그램
Just One of those things
Oblivion
Where Do I Begin
D.D.R
Train Travel
진도아리랑
돌아와요 부산항에 등


★바비킴·부가킹즈
대한민국 힙합의 시조, 소울의 대부 바비킴, 그가 그의 음악동료 부가킹즈와 함께 새롭게 시작되는 겨울을 위한 따스한 음악들을 준비한다. 프로그램은 깊은 서정이 담긴 사랑노래와 핫한 에너지가 넘치는 힙합까지 다양하다. 멋진 남자 바비킴이 보내는, 시작되는 추운 겨울을 위한 따스하고 뜨거운 음악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고래의 꿈'이 담긴 자신의 솔로앨범 1집을 시작으로 3집 ‘Heart & Soul' 등의 솔로앨범 외에도 바비킴의 힙합적인 요소를 더욱 느낄 수 있는 부가킹즈의 음악활동도 병행 부가킹즈로 지금까지 3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그만의 독특한 R&B 창법과 강렬한 힙합, 이런 그의 음악성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깊은 눈매로 전달하는 서정적인 목소리는 누구나 바비킴의 음악을 사랑하게 하고 마는 힘이 있다.
그의 음악은 드라마‘하얀거탑’의 주제가 외에도 많은 드라마나 영화의OST를 통해서도 이슈화 되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예정 프로그램
외톨이
Fly High
Buga Buga
사랑그놈
소나무
고래의 꿈
꿈속으로
동물원
SKIT
일년을 하루같이


출연진- 11월 27일(토) 7시 30분)
오르케스타 코바나, 심수봉

★오르케스타 코바나
오르케스타 코바나는 Latin Jazz와 Salsa를 선보이고 있는 라틴음악 전문 연주단체이다. eCOBANAf라는 이름에서 연상되듯이 COREA의 CO와 쿠바의 수도 eHABANAf를 합성해 한국적인 정서로 라틴음악의 정여로가 퍼커션 정정배를 , 국내 뮤지션계에서 실력있는 6명의 연주자로 구성된 리듬파트, 화려한 연주 실력으로 주목받고 , 트럼본의 , 그리고 4명의 보컬이 하모니를 이루어 라틴재즈와 살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최고 수준의 연주를 선사한다.

다양한 타악기군의 고음역의 브라스 .
라틴재즈와 보사노바, 맘보를 비롯해 메렝게, 훌라멩고, 차차차 등 화려하고 흥겨운 라틴음악과 라틴댄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고 유명 팝음악을 라틴장르로 새롭게 편곡한 연주도 감상할 수 있다.

* 예정 프로그램
Get Away
As time goes by
Chan Chan
You're Fine
Sway
Esa Mujer
Fuga(cha-cha-cha)
Everybody Mambo


★심수봉
1978년 MBC대학가요제에서 그때 그 사람으로 입상을 하면서 가요계 데뷔했다. 1979년 첫 독집앨법 그때 그 사람이 대 히트를 기록하였고 같은해 KBS 올해의 신인가수상을 수상하면 가요계에서 입지를 굳혔다.

이후 1981년 방송 출연 금지 처분을 받긴 했지만, 방송출연 금지기간 동안에도 영화와 드라마 음악으로 통해 계속 음악 활동을 하였다.

1984년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음반을 발표하면서 다시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무궁화, 미워요 등 지금까지 10여장의 음반 발매와 수많은 히트곡으로 국내 최고 가수대열에 서있다.가수는 무대에서 노래를 할 때 가장 빛이 난다.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가질 정도로 이제는 중견 가수가 되었 있으며, 전 국민 남녀노소 모두가 그녀의 노래 하나 정도는 부를 줄 알게 되었다. 이름하여 국민가수이다. 그녀의 노래가 히트 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고,
대중들의 정서에 맞기 때문이다.
심수봉 그녀는 언제나 편하고 반가운 사람이다..

*예정 프로그램
그때 그 사람
미워요
집시
여자이니까
사랑밖엔 난 몰라
비나리
사랑이 시로 변할 때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사랑하리라
너에겐 내가 있잖니
백만송이 장미
* 위 표기된 예정 프로그램은 출연진 사정으로 변동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