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공연 | 2011 어쿠스틱카페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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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버트레인 작성일15-06-04 13:06 조회16,643회 댓글0건본문
그리움, 서정적인 분위기, 애상, 애틋함이 듬뿍 담긴
일본 뉴에이지 연주그룹 어쿠스틱카페의 신년메시지
신묘년, 유난히 긴 구정 연휴가 끝날 무렵, 오는 2011년 2월 5일
한국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 뉴에이지 연주그룹 어쿠스틱카페가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공연을 가진다. 2009년 첫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3년 연속 내한공연을 가지고 있는 어쿠스틱카페의 이번 콘서트는 구정을 즈음하는 기념으로 이 그룹의 대표곡 ‘Hope for Tomorrow'를 테마로 잡았다.
'Hope for Tomorrow'는 Last Carnival처럼 이 그룹의 리더 츠루노리히로의 오리지널 곡으로 서정적인 마음을 최고조로 자극하여 공감하게 하는 Last Carnival과는 또 다른 매력의 곡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어려움과 난간을 견뎌내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는 희망을 전하는 곡이다. 한국 팬들의 어쿠스틱카페의 Hope for Tomorrow에 대한 찬사는 이 곡이 새로운 시작으로 도약하는 즈음 우리 모두에게 진실로 들어봐야 하는 가치가 있는 곡임을 강조한다.
Review about Hope for Tomorrow
“ 이 음악을 듣고 있으면 뭐든지 잘 될 것만 같고 제목 그대로 내일의 희망으로 나 자신이 한가득 부풀어 오르는 기분”
“정말 저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희망이 샘솟는 느낌”
“아 따뜻하다…… 소름 돋고 눈물 나는 정말로 아름다운 곡”
“희망의 음악, 아침에 들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새해, 무언가를 시작하는 즈음 가장 잘 어울리는 희망의 곡”
“듣고 있으면 가슴 속에 뭔지 모를 희망의 싹이 마구 솟아오르는 것 같다”
“4분 23초 동안의 이 환희, 이 세련된 감동”
“기분이 안 좋을 때 들으면 힘이 날 것 같다”
“날고 싶다”
“내 감춰진 어깨에 달린 새하얀 날개 펴고 저 푸른 하늘 위로 날아오르고 싶다”
“마음이 확하고 편해지면서 밝은 내일을 기약할 수 있을 것 같다”
about 어쿠스틱카페
프로젝트 연주그룹 어쿠스틱 카페(Acoustic Cafe)는 바이올리니스트이며 키보디스트인 츠루노리히로, 피아니스트 나카무라 유리코, 첼리스트 마에다 요시히코 등 3인이 자신들의 솔로 활동과 병행하며 결성되었으며 현재는 라스트카니발의 작곡자이자 리더인 바이올리니스트 츠루노리히로를 중심으로 첼리스트 가라사와아야코 피아니스트 히라누마유리로 활동하고 있다. 한때 x-japan의 리더 토시가 그룹의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1990년 일본에서 결성된 이 그룹은 멤버 각자의 오리지날 곡을 중심으로 한 콘서트 활동을 시작하는데서 비롯되었으며 한국에서는 어쿠스틱카페의 리더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뉴에이지 바이올리니스트 츠루노리히로의 오리지널 곡 Last Carnival로 잘 알려져 2008년 첫 내한공연을 가지게 되었다.
그룹 이름과 같이 음악을 사랑하는 연주가들이 카페에 모여 자연스럽게 음악을 하며 3인을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나 딱히 뮤지션이 고정되지 않은 특징이 있다. 어쿠스틱 카페는 문자 그대로 어쿠스틱 악기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살린 스테이지를 전개하며, 스테이지에서는 연주만이 아니라, 관객들과의 대화 및 관객들로부터 떠오른 이미지를 즉흥으로 연주하는 등, 가슴을 뜨겁게 하는 연주 내용으로 콘서트 회장을 매료시켜왔다.
비행기를 테마로 한 Sky Dreamer, 수족관을 테마로 한 Sea Dreamer, 크리스마스 선물을 모티브로 한 For Your Happiness(1), ‘미래의 어린이들에게’ 라는 테마로 지진 피해자에게 보내는 앨범 For Your Happiness(2) 를 릴리스 하였다 계속해서 For Your Loneliness, For Your Memories 등의 앨범을 자신들의 편곡으로 어쿠스틱 카페표 연주를 탄생시켜 각광을 받았다. 지난해인 2009년 12월에는 한국과 일본 동시에 이들의 6년만의 신보가 발표되어 많은 음악팬들에게 갈증을 해소시켜주기도 했다. 이들의 활동모습은 초창기부터 일본내에서는 텔레비전과 신문에서 다루어지고 화제를 부르기도 하였다. 이들의 음악은 오리지날 음악 뿐 아니라 클래식,영화음악,팝,뉴에이지,탱고,뮤지컬 등을 스타일리쉬하고 이모셜하게 담은 뉴에이지 크로스오버와 재즈, 비틀즈의 팝송, 한국 가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는 곡들을 클래식으로 편곡하여 연주하고 있으며 한국내에서 특히 사랑받고 있는 곡은 그룹의 리더 츠루노리히로의 오리지널 곡인 Last Carnival과 Hope for tomorrow이다. 어쿠스틱카페는 그리움과 사랑을 노래하며 이들의 음악에는 시가 있고 그림이 있다. 이들의 연주는 공간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매력이 있다.
출연진소개
< Norihiro Tsuru 都留教博 (つるのりひろ) (男性) >
어쿠스틱카페 리더, 일본을 대표하는 뉴에이지 바이올리니스트 , 작곡가
1989년 「달을 만든 남자」
(CBS소니)데뷔,1993년 [태고의 태양](소니 레코드), 1994년 [천의 사막의 꿈] 도시바EMI, 영화감독 타부치씨의 [일본인의 원류 시리즈],[발리에 살다],[네시아의 여행자],[삼장법사가 본 황금의 도시 바미얀] 등 30편 이상의 다큐멘터리 작품에 음악을 담당. [발리에 살다]에서는 음악 담당 이외에 직접 출연 및 나레이션, 사진촬영도 담당 하였다. 자신의 솔로 앨범과 사운드트랙 뿐 아니라 그룹 [Acoustic Cafe], 작곡가 피아니스트 나카무라 유리코와 공동앨범 등 30장 이상의 앨범을 발매하였다. 2002년 여행자를 발매하였다. NHK 하이비젼 드라마 [수중의 8월](그리스 영화제 그랑프리) 등의 TV드라마, 라디오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음악을 담당, 보컬리스트의 프로듀스 및 악곡 제공을 하고 있다. 엑스저팬의 예전 멤버 토시와 일본의 대표적 싱어송라이터 코키아 등의 젊은 가수들의 음반 프러듀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국내 발표 음반
2001년 Acoustic Cafe - For Your Loneliness
2002년 Acoustic Cafe - Sky Dreamer
2002년 Acoustic Cafe - Sea Dreamer
2003년 Acoustic Cafe - For Your Memories
2004년 The Ancient Voyager
2008년 ~Like a Light, Like a Wave~ (인생의 여정)
2009년 Acoustic Cafe - For Your Tears
첼리스트
산토리홀 주최 데뷔 레인보 21 출연. 솔리스트로서 国立音楽大学정기연주회에서 오케스트라와 공연했다.
영국 Dartington Summer School에 참가, Robert Cohen에 사사. 2005년부터 츠루 노리히로와 레코딩 콘서트 참가. 2008년 츠루노리히로 프로듀스, 편곡의 현악사중주단 [쇼콜라]에 참가. 쇼콜라 작품집 CD, 악보집 발매. 저서 [첼로/클래식 콘서트][첼로로 미야자키 하야오 아니메 베스트](도레미악보출판사). 현재 콘서트, 라이브 활동, TV등 클래식 뿐 아니라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중이다.
작곡가, 피아니스트
교토출생. 4세부터 음악을 시작. 음악대학 재학 중부터 전국각지에서 콘서트 활동. 유럽, 미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 콘서트 투어 다수. 일본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왕성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연주력은 각지에서 언제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98년 영국 왕실 에드워드 왕자가 임석한 [로얄 갈라 콘서트](기오이홀)에 출연. 2000년,realtime digital collaboration「en」을 개최(아오야마 원형극장). 음악 영상 디자인 등, 눈과 귀를 연동시킨 참신한 스테이지는 인터넷 라이브로도 방영. 2000년 연말부터 2001년에 걸쳐 카운트 다운 스페셜 콘서트「21세기의 순간」(도쿄예술극장)에 출연, 자신의 곡 「Eternal~Eienni~」을 일본필하모니와 공연했다.
PROGRAM
Hope For Tomorrow / Norihiro Tsuru
* 원 곡은 어쿠스틱카페의 Sky Dreamer에 수록된 곡이었으나 2009년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로 새로운 구성으로 연주, 새로운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리더인 츠루노리히로의 오리지널 곡으로 라스트카니발과 함께 국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Last Carnival / Norihiro Tsuru
주요 음원포탈 사이트, 뉴에이지 분야에서 한결 같이 상위에 랭크되는 명곡으로 짙은 서정성이 내면의 추억과 교감하게 하는 리더 츠루노리히로의 명곡으로 원곡은 츠루노리히로의 솔로앨범 달을만든남자에 수록된 곡으로 한국에서는 어쿠스틱카페의 편성 및 연주로 소개되었다.
대표곡 두곡을 포함한 100분 공연 (인터미션 제외)
일본 뉴에이지 연주그룹 어쿠스틱카페의 신년메시지
신묘년, 유난히 긴 구정 연휴가 끝날 무렵, 오는 2011년 2월 5일
한국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 뉴에이지 연주그룹 어쿠스틱카페가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공연을 가진다. 2009년 첫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3년 연속 내한공연을 가지고 있는 어쿠스틱카페의 이번 콘서트는 구정을 즈음하는 기념으로 이 그룹의 대표곡 ‘Hope for Tomorrow'를 테마로 잡았다.
'Hope for Tomorrow'는 Last Carnival처럼 이 그룹의 리더 츠루노리히로의 오리지널 곡으로 서정적인 마음을 최고조로 자극하여 공감하게 하는 Last Carnival과는 또 다른 매력의 곡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어려움과 난간을 견뎌내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는 희망을 전하는 곡이다. 한국 팬들의 어쿠스틱카페의 Hope for Tomorrow에 대한 찬사는 이 곡이 새로운 시작으로 도약하는 즈음 우리 모두에게 진실로 들어봐야 하는 가치가 있는 곡임을 강조한다.
Review about Hope for Tomorrow
“ 이 음악을 듣고 있으면 뭐든지 잘 될 것만 같고 제목 그대로 내일의 희망으로 나 자신이 한가득 부풀어 오르는 기분”
“정말 저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희망이 샘솟는 느낌”
“아 따뜻하다…… 소름 돋고 눈물 나는 정말로 아름다운 곡”
“희망의 음악, 아침에 들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새해, 무언가를 시작하는 즈음 가장 잘 어울리는 희망의 곡”
“듣고 있으면 가슴 속에 뭔지 모를 희망의 싹이 마구 솟아오르는 것 같다”
“4분 23초 동안의 이 환희, 이 세련된 감동”
“기분이 안 좋을 때 들으면 힘이 날 것 같다”
“날고 싶다”
“내 감춰진 어깨에 달린 새하얀 날개 펴고 저 푸른 하늘 위로 날아오르고 싶다”
“마음이 확하고 편해지면서 밝은 내일을 기약할 수 있을 것 같다”
about 어쿠스틱카페
프로젝트 연주그룹 어쿠스틱 카페(Acoustic Cafe)는 바이올리니스트이며 키보디스트인 츠루노리히로, 피아니스트 나카무라 유리코, 첼리스트 마에다 요시히코 등 3인이 자신들의 솔로 활동과 병행하며 결성되었으며 현재는 라스트카니발의 작곡자이자 리더인 바이올리니스트 츠루노리히로를 중심으로 첼리스트 가라사와아야코 피아니스트 히라누마유리로 활동하고 있다. 한때 x-japan의 리더 토시가 그룹의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1990년 일본에서 결성된 이 그룹은 멤버 각자의 오리지날 곡을 중심으로 한 콘서트 활동을 시작하는데서 비롯되었으며 한국에서는 어쿠스틱카페의 리더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뉴에이지 바이올리니스트 츠루노리히로의 오리지널 곡 Last Carnival로 잘 알려져 2008년 첫 내한공연을 가지게 되었다.
그룹 이름과 같이 음악을 사랑하는 연주가들이 카페에 모여 자연스럽게 음악을 하며 3인을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나 딱히 뮤지션이 고정되지 않은 특징이 있다. 어쿠스틱 카페는 문자 그대로 어쿠스틱 악기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살린 스테이지를 전개하며, 스테이지에서는 연주만이 아니라, 관객들과의 대화 및 관객들로부터 떠오른 이미지를 즉흥으로 연주하는 등, 가슴을 뜨겁게 하는 연주 내용으로 콘서트 회장을 매료시켜왔다.
비행기를 테마로 한 Sky Dreamer, 수족관을 테마로 한 Sea Dreamer, 크리스마스 선물을 모티브로 한 For Your Happiness(1), ‘미래의 어린이들에게’ 라는 테마로 지진 피해자에게 보내는 앨범 For Your Happiness(2) 를 릴리스 하였다 계속해서 For Your Loneliness, For Your Memories 등의 앨범을 자신들의 편곡으로 어쿠스틱 카페표 연주를 탄생시켜 각광을 받았다. 지난해인 2009년 12월에는 한국과 일본 동시에 이들의 6년만의 신보가 발표되어 많은 음악팬들에게 갈증을 해소시켜주기도 했다. 이들의 활동모습은 초창기부터 일본내에서는 텔레비전과 신문에서 다루어지고 화제를 부르기도 하였다. 이들의 음악은 오리지날 음악 뿐 아니라 클래식,영화음악,팝,뉴에이지,탱고,뮤지컬 등을 스타일리쉬하고 이모셜하게 담은 뉴에이지 크로스오버와 재즈, 비틀즈의 팝송, 한국 가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는 곡들을 클래식으로 편곡하여 연주하고 있으며 한국내에서 특히 사랑받고 있는 곡은 그룹의 리더 츠루노리히로의 오리지널 곡인 Last Carnival과 Hope for tomorrow이다. 어쿠스틱카페는 그리움과 사랑을 노래하며 이들의 음악에는 시가 있고 그림이 있다. 이들의 연주는 공간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매력이 있다.
출연진소개
< Norihiro Tsuru 都留教博 (つるのりひろ) (男性) >
어쿠스틱카페 리더, 일본을 대표하는 뉴에이지 바이올리니스트 , 작곡가
1989년 「달을 만든 남자」
(CBS소니)데뷔,1993년 [태고의 태양](소니 레코드), 1994년 [천의 사막의 꿈] 도시바EMI, 영화감독 타부치씨의 [일본인의 원류 시리즈],[발리에 살다],[네시아의 여행자],[삼장법사가 본 황금의 도시 바미얀] 등 30편 이상의 다큐멘터리 작품에 음악을 담당. [발리에 살다]에서는 음악 담당 이외에 직접 출연 및 나레이션, 사진촬영도 담당 하였다. 자신의 솔로 앨범과 사운드트랙 뿐 아니라 그룹 [Acoustic Cafe], 작곡가 피아니스트 나카무라 유리코와 공동앨범 등 30장 이상의 앨범을 발매하였다. 2002년 여행자를 발매하였다. NHK 하이비젼 드라마 [수중의 8월](그리스 영화제 그랑프리) 등의 TV드라마, 라디오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음악을 담당, 보컬리스트의 프로듀스 및 악곡 제공을 하고 있다. 엑스저팬의 예전 멤버 토시와 일본의 대표적 싱어송라이터 코키아 등의 젊은 가수들의 음반 프러듀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국내 발표 음반
2001년 Acoustic Cafe - For Your Loneliness
2002년 Acoustic Cafe - Sky Dreamer
2002년 Acoustic Cafe - Sea Dreamer
2003년 Acoustic Cafe - For Your Memories
2004년 The Ancient Voyager
2008년 ~Like a Light, Like a Wave~ (인생의 여정)
2009년 Acoustic Cafe - For Your Tears
첼리스트
산토리홀 주최 데뷔 레인보 21 출연. 솔리스트로서 国立音楽大学정기연주회에서 오케스트라와 공연했다.
영국 Dartington Summer School에 참가, Robert Cohen에 사사. 2005년부터 츠루 노리히로와 레코딩 콘서트 참가. 2008년 츠루노리히로 프로듀스, 편곡의 현악사중주단 [쇼콜라]에 참가. 쇼콜라 작품집 CD, 악보집 발매. 저서 [첼로/클래식 콘서트][첼로로 미야자키 하야오 아니메 베스트](도레미악보출판사). 현재 콘서트, 라이브 활동, TV등 클래식 뿐 아니라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중이다.
작곡가, 피아니스트
교토출생. 4세부터 음악을 시작. 음악대학 재학 중부터 전국각지에서 콘서트 활동. 유럽, 미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 콘서트 투어 다수. 일본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왕성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연주력은 각지에서 언제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98년 영국 왕실 에드워드 왕자가 임석한 [로얄 갈라 콘서트](기오이홀)에 출연. 2000년,realtime digital collaboration「en」을 개최(아오야마 원형극장). 음악 영상 디자인 등, 눈과 귀를 연동시킨 참신한 스테이지는 인터넷 라이브로도 방영. 2000년 연말부터 2001년에 걸쳐 카운트 다운 스페셜 콘서트「21세기의 순간」(도쿄예술극장)에 출연, 자신의 곡 「Eternal~Eienni~」을 일본필하모니와 공연했다.
PROGRAM
Hope For Tomorrow / Norihiro Tsuru
* 원 곡은 어쿠스틱카페의 Sky Dreamer에 수록된 곡이었으나 2009년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로 새로운 구성으로 연주, 새로운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리더인 츠루노리히로의 오리지널 곡으로 라스트카니발과 함께 국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Last Carnival / Norihiro Tsuru
주요 음원포탈 사이트, 뉴에이지 분야에서 한결 같이 상위에 랭크되는 명곡으로 짙은 서정성이 내면의 추억과 교감하게 하는 리더 츠루노리히로의 명곡으로 원곡은 츠루노리히로의 솔로앨범 달을만든남자에 수록된 곡으로 한국에서는 어쿠스틱카페의 편성 및 연주로 소개되었다.
대표곡 두곡을 포함한 100분 공연 (인터미션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