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 다큐감독 최기순과 함께하는 생태체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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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urbiz 작성일15-05-21 17:55 조회19,056회 댓글0건본문
자연다큐멘터리 감독 최기순과 함께하는 생태체험전
최기순의 까르돈
강원도 홍천에 개관한 생태박물관 '최기순의 까르돈'을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도심의 시민들을 위해 기획전시하는 특별전
한국에서 사라진 야생동물 사진전
2008 프랑스환경영화제 정식초청된 다큐영화감상
한국판 마이크로코스머스 생태체험전
자연다큐멘터리감독 최기순
내 작업실은 오직 숲이고 산이다
994년 제일기획, EBS교육방송, 삼성영상사업단 등에서 다큐멘터리를 찍었다. 주요작품으로는 <잃어버린 한국 야생동물을 찾아서>7부작 (EBS), <어린반달가슴곰의 홀로서기,미샤마샤>2부작(MBC), <핫산계곡의 포효, 한국표범2부작(MBC)>등이 있다. <잃어버린 한국 야생동물을 찾아서> 로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한국방송촬영 대상을 받았다.
<반달가슴공 미샤, 마샤의 홀로서기>를 비롯해 <시베리아 야생화><시베리아 야생동물 이야기><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사람들, 남극><세계오지의 원주민 아이들>을 주제로 사진전을 열었다. 저서로 <최기순 아저씨가 들려주는 시베리아 야생동물의 비밀><캄차카의 제왕불곰>이 있다. 2008년 11월 그의 다큐영화 <캄차카, 불곰의 땅> 이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환경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한국다큐멘터리 영상연구원 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고향인 홍천에서 '최기순의 까르돈'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맹수의 숨소리까지 들린다.
러시아의 바람까지 느낄 수 있다.
지난 20여년간 생태환경과 야생동물을 테마로한 다큐멘터리를 촬영, 한국방송 촬영감독상 대상,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한국프러듀서상 촬영상 등을 수상한 바 있는 국내 유일의 야생동물 자연다큐감독인 최기순, 그가 지난 20여년 간의 여정의 기록을 오는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1주일간 충정로 문화일보 갤러리에서 펼친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감독이 지난해 고향 홍천에 개관한 '최기순의 까르돈'을 통해 강원도 산천인 자연 속에서 전시와 다큐영화를 감상할 수 있었던 것을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도심의 시민들을 위해 서울에서 기획 전시하는 특별전이다.
이번 까르돈 전에서는 최기순 감독의 뛰어난 영상과 미학으로 조명된 한반도를 넘어 러시아 연해주, 캄차카까지 이은 국내외, 야생동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다양한 방법으로 만나볼 수 있게 기획되었다. 전시는 크게 '한국에서 사라진 야생동물 사진展 ', 산에서 칩거하며 위험한 고비를 숱하게 넘기며 촬영한 '야생동물 생태 다큐멘터리 영화감상' 특수 카메라를 통해 작은 동물들의 모습을 화면을 통해 볼 수 있는 '생태체험 코너' 등이 마련되었다.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에서 사라진 야생동물의 메시지가 마음에 닿게 되는 놀라운 체험의 기회를, 성인들에게는 천혜의 풍경과 함께 담아낸 사진 속 야생동물의 삶의 기록을 통해 잠시 도심을 잊고 대자연의 싱싱함을 느낄 수 있는 활력 충전의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최기순의 까르돈
강원도 홍천에 개관한 생태박물관 '최기순의 까르돈'을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도심의 시민들을 위해 기획전시하는 특별전
한국에서 사라진 야생동물 사진전
2008 프랑스환경영화제 정식초청된 다큐영화감상
한국판 마이크로코스머스 생태체험전
자연다큐멘터리감독 최기순
내 작업실은 오직 숲이고 산이다
994년 제일기획, EBS교육방송, 삼성영상사업단 등에서 다큐멘터리를 찍었다. 주요작품으로는 <잃어버린 한국 야생동물을 찾아서>7부작 (EBS), <어린반달가슴곰의 홀로서기,미샤마샤>2부작(MBC), <핫산계곡의 포효, 한국표범2부작(MBC)>등이 있다. <잃어버린 한국 야생동물을 찾아서> 로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한국방송촬영 대상을 받았다.
<반달가슴공 미샤, 마샤의 홀로서기>를 비롯해 <시베리아 야생화><시베리아 야생동물 이야기><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사람들, 남극><세계오지의 원주민 아이들>을 주제로 사진전을 열었다. 저서로 <최기순 아저씨가 들려주는 시베리아 야생동물의 비밀><캄차카의 제왕불곰>이 있다. 2008년 11월 그의 다큐영화 <캄차카, 불곰의 땅> 이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환경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한국다큐멘터리 영상연구원 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고향인 홍천에서 '최기순의 까르돈'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맹수의 숨소리까지 들린다.
러시아의 바람까지 느낄 수 있다.
지난 20여년간 생태환경과 야생동물을 테마로한 다큐멘터리를 촬영, 한국방송 촬영감독상 대상,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한국프러듀서상 촬영상 등을 수상한 바 있는 국내 유일의 야생동물 자연다큐감독인 최기순, 그가 지난 20여년 간의 여정의 기록을 오는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1주일간 충정로 문화일보 갤러리에서 펼친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감독이 지난해 고향 홍천에 개관한 '최기순의 까르돈'을 통해 강원도 산천인 자연 속에서 전시와 다큐영화를 감상할 수 있었던 것을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도심의 시민들을 위해 서울에서 기획 전시하는 특별전이다.
이번 까르돈 전에서는 최기순 감독의 뛰어난 영상과 미학으로 조명된 한반도를 넘어 러시아 연해주, 캄차카까지 이은 국내외, 야생동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다양한 방법으로 만나볼 수 있게 기획되었다. 전시는 크게 '한국에서 사라진 야생동물 사진展 ', 산에서 칩거하며 위험한 고비를 숱하게 넘기며 촬영한 '야생동물 생태 다큐멘터리 영화감상' 특수 카메라를 통해 작은 동물들의 모습을 화면을 통해 볼 수 있는 '생태체험 코너' 등이 마련되었다.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에서 사라진 야생동물의 메시지가 마음에 닿게 되는 놀라운 체험의 기회를, 성인들에게는 천혜의 풍경과 함께 담아낸 사진 속 야생동물의 삶의 기록을 통해 잠시 도심을 잊고 대자연의 싱싱함을 느낄 수 있는 활력 충전의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